'...'에 해당되는 글 314건

  1. 2013.01.01 May your dreams come true and best of health
  2. 2012.10.14 121014
  3. 2012.04.08 허언
  4. 2012.04.08 오늘은 토요일이고..
  5. 2012.04.01 Must go restaurants list in New York
  6. 2012.04.01 Papyrus
  7. 2012.04.01 이사에 대한 고민
  8. 2012.04.01 여행 준비
  9. 2012.04.01 마음의 문제
  10. 2011.05.04 일몰

May your dreams come true and best of health

시간이 또 흘러 벌써 2013년이네요. 

이제는 작년이 되어버렸지만, 지난해에 참 다사다난 했었죠.. 


그리고 다시 새해가 되니 반성도 할 겸 다시 무언가를 다짐하고 시작하겠다는 얄팍한 생각이 다시 쳐듭니다. 

제가 이런말을 꺼내는게 새삼스럽지도 않구요. (말이라면 못할 소리도 글로는 참 뻔뻔하게 잘 써지는군요.)

사실은 이미 벌여 놓은 일이나 더 잘해야되는데.. 말이죠.


다짐을 하자면, 한도 끝도 없지만.. 건강, 업무, 취미, 생활 모든면에서 좀 더 나아지고, 더 능(성)숙해지고, 다양해지고, 풍요롭게 지내 보려구요. 올해에는.


작년부터 하고 있는 Cross fit을 더 열심히 해서.. 올해가 가기전에 RxD가 되고 싶네요. (상위급 체력 괴수가 되겠다는 소립니다. 참고로 현재는 컨디션 좋은날을 제외하면 B입니다. RxD>A>B>C 순이죠.)

이제 진급을 합니다. 연차가 되면 자연스래 올라가는거라 크게 축하 받을 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더 많은 일과 책임이 주어질테니, 문제없이 잘 꾸려나가고 싶어요.

취미는 그나마 유지가 되고 있는 책-전시-영화의 루틴에 뭔가를 추가하던지 아니면, 강화하고 싶네요. 말 꺼내기 부끄러울 정도로 얄팍했어요. 작년은. 책은 다해서 20권도 못 본것 같고. 전시는 (공짜인) 리움과 (집근처인) 예술의 전당만 다녔네요. 영화는 혼자 보기 싫어서 거의 집에서 봤고. 그러니 뭘하든 작년보다는 낫겠죠? 하하

그리고 이제 집안일은 거의 놓고 있어요. 세탁은 크린토피아 덕에 더 쉬워졌지만. 청소는 포기했죠. 요즘은 화장실은 물청소, 나머지는 일회용 밀대로 청소해요. (3M 주식을 사야됩니다.) 더러운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가끔 들르시는 어머니께는 많이 혼나고 있어요. 하지만, 이건 딱히 개선하고 싶은 맘은 없다는게 문제죠. 사실, 생활이 청소만 있는것도 아니고 신경 쓸게 얼마나 많은데.. 이런 지엽적인 문제 말고, 그냥 제 생활 전반적으로 좀 더 여유와 주위를 둘러보고 싶네요 :)


그리고 늘 하는 다짐이지만, 잘 안지켜지는.. 블로그를 열심히 하려구요.

혼자 글을 쓰면서, 생각을 정리하는것 자체만으로도 의미가 있죠..


그럼 이웃 분들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망하시는 일과 건강 잘 챙기시길..


덧붙여, 써놓고 나서 보니 참 두리뭉실하게 글을 쓰네요. 저는. 회사 생활의 폐혜라면 폐헤고 성격탓이라면 성격 탓인데. 부끄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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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14

Hansen


WOD

5 rounds

30 Kettlebell swing (32k/24k)

30 Burpee

30 GHD situp


C

3 rounds

21 Kettlebell swing (12K)

21 Burpee

21 ABmat situp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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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언

일요일이 되면 하겠다고 했던 많은 것들이 있었다. 그중엔 책을 읽는 것도 있었고, 영화를 보는 것도 있었고, 청소를 하는것도 있었고, 그리고 블로그를 쓰는것도 있었다.

이중에 어떤일은 했고, 의외의 일도 했고, (예를들면, 쇼핑이랄까? 세일기간인데 필요한게 있으니 어쨋든 가봐야 될꺼 아닌가?) 그리고, 하겠다고 했지만 못한 일도 있다.

그중에서 블로그에 대해서는 진짜.. 지금부터 하면 되지만, 막상 하겠다고 했던 이야기 (아래 글을 참조.) 는 못하겠다. 아니, 하기 싫다. 배도 너무 부르고, 술도 많이 먹어서, 마음이 내키지 않는다. 

사실, 사람이 너무 철두철미하면, 인간성이 없잖은가? 그렇게 변명해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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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토요일이고..

아니, 이젠 일요일이네. 역시나 출근을 하고 집안일을 좀 하다보니, 어느새 이시간. 시간 참 잘 간다.

이번주는 굉장히 다사다난한 주여서 할말이 많은데, 그건 여건이 되면 내일 썰을 풀어보겠다. 지금은 좀 졸려서..

맛뵈기로 키워드만 얘기하자면, 내시경, 영화, 쇼핑, 그리고.. 뭐가 더 있더라..

어쨋든.. 자세한건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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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t go restaurants list in New York

예전에 Maison Choi가 FB에 올린걸 저장해둔 글.


만약에 내가 뉴욕에 2박3일 간다면 나는 첫날 저녁에 친구하고 Bar Buloud 가서 Charcuteire 를 먹으면서 와인한잔하고 (http://www.danielnyc.com/barboulud.html) 둘째날 아침은 늦게 일어날것임으로 upper east 사이드에 있는 Cafe D'Alsace 에서 브런치를 먹고 저녁으로는 Alain Ducasse의 Benoit 에서 저녁과 와인을, (http://www.benoitny.com) ///// 마지막날 아침에 일어나서 그린위치에 있는 Greenwich 호텔, Robert DE niro소유의 호텔, 의 Locanda Verde 에서 브런치를 먹고, my grandmother's Ravioli가 좀대박...하면 되지않까? 간식으로는 Columbus Circle에 있는 Thomas Keller 의 Bouchon에서 마카롱을 먹으어보시고 Vegeterian 은 Taim 이라고 이스라엘음식점이 진짜 내 취향? ㅋㅋㅋㅋ (http://www.menupages.com/restaurants/taim/menu) 중국음식은 Hop Kee 라고 (http://newyork.citysearch.com/profile/7113499/new_york_ny/hop_kee.html) Anthony Bourdain이 최고사랑한다는곳,,이 좋아요...난 시애틀의 샹하이 가든이 더 조치만..ㅋㅋㅋㅋㅋ 이건 FYI...ㅋㅋㅋㅋ 내 생각에 뉴욕에서..Anthony Bourdain의 Les Halles의 프렌치 프라이, Pommes Friets가 굿굿굿...그리고...When Harry met sally 에서 Sally가 Fake Orgasm하는 곳...katzs라고...소호에 가까이 있는데...갈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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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pyrus

오늘이 만우절이라지만, (그것도 방금 지인의 장난문자를 받고서야 알았다.) 어찌됐든 일요일. 그것도 출근 안하는 일요일이라.. 아침부터 잉여짓을 하고 있었다. 
웹서핑에 그동안 밀렸던 웹툰도 다보고, 다운받아 놨던 쇼프로에 뜬금없이 다큐멘터리까지 보았는데.. 마침 봤던 프로가  '문명과 수학'이라는 제목의 다큐멘터리였다.


문명과 수학

정보
EBS | 월, 화, 수 21시 50분 | 2011-12-19 ~ 2011-12-27
출연
-
소개
‘세상의 모든 지식의 문으로 들어가는 열쇠’ 1858년 스코틀랜드의 고고학자 헨리 린드는 이집트 룩소 시장에서 낡은 파피루스 ...


관심있어 다운은 받아뒀으나, 왠지 쉽사리 손이 가지 않다가.. 간만에 휴식에 너무 잉여짓만을 해서.. 일말의 죄책감이 생겨 본 프로그램인데.. 뻔한 내용을 뻔하지 않게 (쉽게) 잘 설명하더라. 아주 좋았다거나 그런류의 것은 아니었지만, 나름 괜찮았다. (이런 평적는데 별로 취미도 없고, 재주도 없어서. 원래 호불호에 대해서만 이야기 하니 이해를 해주시고..) 


그러다 1부 막바지에 이르러서 나오는 한 장면에 문득 옛생각이 났다. 


때는 바야흐로 파릇파릇 (?) 하던 20대에, 그러니까 미국에서 공부하던 시절의 얘기다. 

친하게 지내던 교포 동생이 있었는데, 이 친구가 교포치고는 한국말을 굉장히 잘하는 편이였지만, 그래도 어휘는 다소 부족했었다. 특히 미국 (혹은 외국어) 단어를 한국식 발음으로 표헌한건 당연히 뭔뜻인지 모르더라. 

어느날, (어쩌다 그랬는지 모르지만) 이 친구에서 파피루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게 됐는데, 이 친구가 첨에는 뭔 말인지 못 알아 듣더라. 그래서 부연설명을 해주면서, 마침 옆에 있는 Papyrus라는 편지지나 선물용 카드 파는 매장을 가리키며, 저거라고 했더니.. 그 친구 입에서 나오는 말. 'pa·py·rus'[pəˈpaɪrəs/] (한글로 표시하면, 퍼파이러스 쯤 된다.) 라고 하더라. 얘기를 들을 당시 솔직히 부끄럽다거나 이런게 아니라, 오늘 좋은거 배웠다. 나중에 써먹어야지. 이러고 있었는데.. 이 생각을 계속 잊고 살다가, 그 다큐멘터리 마지막 부분에 진행자가 대영박물관에 가서 그쪽 큐레이터에게 아메스의 파피루스를 보여달라고 하고, 그 큐레이터가 영어로 막 설명을 하는데.. 퍼파이러스가고 하는 얘기를 듣는 순간~ 그때 기억이 나더라. 그때 그랬었지 하면서.



(자, 이야기는 후반을 향해 달려가는데, 매듭을 어떻게 지어야되나..)

사소한 실마리 혹은 메타포가 옛 생각을 종종 불러일으킨다. 그리고 내가 지금 이런건, 모두 지난 토요일에 심야에 '건축학개론'을 혼자 봐서 그런거다. (실제로 건축학개론을 보고 지난주 내내 굉장히 헛헛해 했었다. 꽤나.) 라고 해둬야겠다. 그거 본 뒤로 그냥 이런저런 옛일들이 자꾸 머리에 뒤엉켜 있다보니.. (역시 마무리가 안된다. 책임전가하면서 글의 마무리를 짓는 것도 굉장히 클리쉐하긴한데.. 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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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에 대한 고민

집 이사가 아니고, 블로그 이사에 대한 고민이 있다. 

원래 변덕스러운 사람이라 그런 성격이 일조한 부분인데.. 

다시 블로그를 열심히 쓰기로 마음먹은김에.. 새술은 새부대??? 라는 마음에..

예전부터 관심 있었던, Wordpress로 옮겨 가는것에 대한 고민. 하지만, 일단 그러기에는 Phyton이었는지, Ruby였는지, 둘 중 하나를 알아야 제대로 쓸수 있다는데.. (꾸미고 어쩌고 하려면) 난 둘다 몰라서. 배워서까지 할까 마음과.. 

오랜만에 티스토르를 써보니,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왠지 인터페이스가 전보다 좋아진것처럼 느껴저서.. 그냥 귀찮기도하고,  이거 계속 쓸까? 컨텐츠가 중요하지. 틀이 중요한게 아니지? 라는 마음.


뭐, 무료한 일요일 아침이라, 내가 이런저런 생각이 많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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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준비

이렇게 여행 준비라는 거창한 이름을 써놓고 거기에 맞는 후까시를 잡아주기 위해 의미부여를 하려는데.. 사실 별개 없다.

입사후 첫 여행이라 하려니 지금 회사 입사후에는 맞지만, 이전에 다녔던 회사에서 그런적이 있었으니, 아니고. 그렇다고 '지금' 회사 입사후 첫 여행이라고 이름을 붙이려니, 모양이 안 산다. 첫 중국 여행도 아니고. 이러다 보니 뭔가 의미가 (?) 있는 (솔직히 말하면, 그럴듯하게 들리는) 말을 못 찾겠다. 글쓰기 전에 머릿속에서 뭔가 그럴듯한 느낌이 있었는데.. 막상 풀어낼려고 벼뤄보니 별거 없네.

그래서 (자의반 타의반) 있는대로 말하면, 이번 여행은 (중국인) 친구의 결혼식 참석을 위해 중국 방문 (에 더불어 여행) 인 거다.


결혼하는 그 친구는 내 대학원 친구. 그리고 신부도 이미 2년전부터 친구와 함께 미국에서 같이 살고 (응???) 있어서 아는 처자. (게다가 착하게도 나에게 한국말로 '오빠'라고 불러주기까지 한다.) 식만 안 올린 상태였는데 그 식을 올 5월에 그 친구들 고향에서 한다고 한다. 더불어 나보고 groomsmen을 해달라는데.. 이거 미국식 결혼인가?? 어쨋든 다시 요점으로 돌아와서.. 친구와 신부는 모두 한동네 사람이고. (중, 고등학교 동창이란다.) 그리고 그 동네는 한국사람이든 중국사람이든 심정적으로 꽤나 멀게 느껴지는 사천지방의 성도. (쓰촨의 쳉두?? Mac에서 한자 변환은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어서.. 일단 한자표기는 패스.)


주목적이 결혼식 참석이긴 하지만, 힘들게 간 동네 심심하게 있다가 오기엔 아까워서 (그리고 일정도 많이 비이있고) 식 마치고, 근처를 여행 다니려 이런저런 조사를 하고 있다.

의외로 휴가는 생각보다 많은 날을 보장받았는데,(6일. 주말 2번을 포함하면 10일에 저녁 출발 아침도착이라, 거의 11, 12일 일정이다. 회사 다닌지 얼마 안되서 아직 이래도 되나 싶긴하지만, 요즘 일하는걸 봐서는 이렇게라도 안가면 사람 폐인될듯.) 결혼식은 길어야 2박3일, 3박4일 일정이라.. 제사보다 젯밥에 관심을 가져야하는거다. 솔직히.


  


사천에 대한 가이드북은 Lonely Planet 이 이미 절판 상태인데, 어떻게 국내 서적은 한권이 있더라. 신기하게도. 

옆에도 보이는 'Just go 중국 서남부'인데.. 개인적으로 Just go 시리즈를 좋아하진 않지만, 이것말고 대안이 없는 상태. 게다가 주위엔 가본사람도 없고. (물론, 패키지로 간건 제외.) 그렇다고 남들처럼 인터넷서 정보를 모아서 가려고 하니, 그렇게 정보 자체도 많지 않은데다, 모으는것도 일이라 결국 제일 편한 책을 보게 되더라. 물론, 이 책에 대한 악평이 많아서 나름 매의 눈으로 의심하며 보고 있긴 하다만..


시작이 반이라면, 반 넘게 (응??) 읽었는데.. 들리던 소문만큼 (?) 은 나쁘진 않은것 같다. (물론, 이건 가서 겪어봐야 검증되는거겠지만.) 부족한 점이야 정도의 차이지 어느 가이드북에도 다 있는거고, 그 부족함은 내가 여기저기 묻어보고 들으면서 매꾸는 거고.


정작, 여행 준비에 대한 이야기는 꺼내지도 못하고, 개요만 쓴거 같은데, 벌써 지친다. 

못했던 여행 준비에 대한 이야기는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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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문제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쓰려고 '쓰기' 버튼을 눌렀을때, 가장 신경이 쓰였던건 제목이었다. 

격조했다. 오랜만이다. 새로운 마음이다. 이런 저런 느낌으로 제목을 지으려고 했더니.. 막상 '근황' 이라는 너무 써먹어서 닳고 닳은 표현 외에는 생각이 잘 나지 않더라.

그래도 글을 쓰기 전에 제목을 먼저 정해야지. 라는 마음에 노래 제목이기도 한 '마음의 문제' 를 써놓고 보니.. 이건 또 내가 뭔가 문제가 있다는 뉘앙스를 풍기고.. (물론 문제가 없는건 아니지만.. 이렇게 대놓고 말할정도로 문제가 큰건 아니고..)


SNS가 많고도 많지만, 개인적으로 제일 정성들여 읽거나 확인하는 매체는 RSS를 통해 구독하는 남들의 블로그더라.

매일 좋은 글에 감탄하고 자극받다 보니, 한동안 방치해뒀던 내 공간에 대한 미안함과 나도 뭔가를 써야겠다는 의지가 솟아서 다시 이 공간에 내 마음을 쏟으려 한다.


아.. 이렇게 써놓고 나니 뭔가 분위기 잡으려는거 같고.. 나 스스로 생각해도 내 속에 참 오글거리는 구석이 많은듯.. 

그러하니.. 마음속 깊숙이 묻어둔 문제들은.. 아직은 쓰지 못하겠다. 아직은.. (아.. 이 맥락없이 뜬금 없는 마무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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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몰

이제는 9시가 다되서 해가 진다. 연구실에 있다가 저녁 먹고 다시 들어오는 길이 이제는 괜시리 낯설고.. 괜히 옆으로 새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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