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 your dreams come true and best of health

시간이 또 흘러 벌써 2013년이네요. 

이제는 작년이 되어버렸지만, 지난해에 참 다사다난 했었죠.. 


그리고 다시 새해가 되니 반성도 할 겸 다시 무언가를 다짐하고 시작하겠다는 얄팍한 생각이 다시 쳐듭니다. 

제가 이런말을 꺼내는게 새삼스럽지도 않구요. (말이라면 못할 소리도 글로는 참 뻔뻔하게 잘 써지는군요.)

사실은 이미 벌여 놓은 일이나 더 잘해야되는데.. 말이죠.


다짐을 하자면, 한도 끝도 없지만.. 건강, 업무, 취미, 생활 모든면에서 좀 더 나아지고, 더 능(성)숙해지고, 다양해지고, 풍요롭게 지내 보려구요. 올해에는.


작년부터 하고 있는 Cross fit을 더 열심히 해서.. 올해가 가기전에 RxD가 되고 싶네요. (상위급 체력 괴수가 되겠다는 소립니다. 참고로 현재는 컨디션 좋은날을 제외하면 B입니다. RxD>A>B>C 순이죠.)

이제 진급을 합니다. 연차가 되면 자연스래 올라가는거라 크게 축하 받을 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더 많은 일과 책임이 주어질테니, 문제없이 잘 꾸려나가고 싶어요.

취미는 그나마 유지가 되고 있는 책-전시-영화의 루틴에 뭔가를 추가하던지 아니면, 강화하고 싶네요. 말 꺼내기 부끄러울 정도로 얄팍했어요. 작년은. 책은 다해서 20권도 못 본것 같고. 전시는 (공짜인) 리움과 (집근처인) 예술의 전당만 다녔네요. 영화는 혼자 보기 싫어서 거의 집에서 봤고. 그러니 뭘하든 작년보다는 낫겠죠? 하하

그리고 이제 집안일은 거의 놓고 있어요. 세탁은 크린토피아 덕에 더 쉬워졌지만. 청소는 포기했죠. 요즘은 화장실은 물청소, 나머지는 일회용 밀대로 청소해요. (3M 주식을 사야됩니다.) 더러운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가끔 들르시는 어머니께는 많이 혼나고 있어요. 하지만, 이건 딱히 개선하고 싶은 맘은 없다는게 문제죠. 사실, 생활이 청소만 있는것도 아니고 신경 쓸게 얼마나 많은데.. 이런 지엽적인 문제 말고, 그냥 제 생활 전반적으로 좀 더 여유와 주위를 둘러보고 싶네요 :)


그리고 늘 하는 다짐이지만, 잘 안지켜지는.. 블로그를 열심히 하려구요.

혼자 글을 쓰면서, 생각을 정리하는것 자체만으로도 의미가 있죠..


그럼 이웃 분들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망하시는 일과 건강 잘 챙기시길..


덧붙여, 써놓고 나서 보니 참 두리뭉실하게 글을 쓰네요. 저는. 회사 생활의 폐혜라면 폐헤고 성격탓이라면 성격 탓인데. 부끄럽네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Trackback 0 Comment 0

121014

Hansen


WOD

5 rounds

30 Kettlebell swing (32k/24k)

30 Burpee

30 GHD situp


C

3 rounds

21 Kettlebell swing (12K)

21 Burpee

21 ABmat situp


15:15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Trackback 0 Comment 0

허언

일요일이 되면 하겠다고 했던 많은 것들이 있었다. 그중엔 책을 읽는 것도 있었고, 영화를 보는 것도 있었고, 청소를 하는것도 있었고, 그리고 블로그를 쓰는것도 있었다.

이중에 어떤일은 했고, 의외의 일도 했고, (예를들면, 쇼핑이랄까? 세일기간인데 필요한게 있으니 어쨋든 가봐야 될꺼 아닌가?) 그리고, 하겠다고 했지만 못한 일도 있다.

그중에서 블로그에 대해서는 진짜.. 지금부터 하면 되지만, 막상 하겠다고 했던 이야기 (아래 글을 참조.) 는 못하겠다. 아니, 하기 싫다. 배도 너무 부르고, 술도 많이 먹어서, 마음이 내키지 않는다. 

사실, 사람이 너무 철두철미하면, 인간성이 없잖은가? 그렇게 변명해두자.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Trackback 0 Comment 0
prev 1 2 3 4 5 ... 105 next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