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book'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6.07.25 MacBook에 대한 꿈을 접어야 할거 같습니다.
  2. 2006.07.20 상담원과 놀기
  3. 2006.07.16 이제부터 MacBook User (3)

MacBook에 대한 꿈을 접어야 할거 같습니다.

아버지께 Apple 제품을 산다고 했더니.. 역정을 내시면서.. S사 제품으로 직접 구해주시겠답니다.
Mac User까페도 가입하고.. Mac 카테고리도 새로 만들었는데..

아직까지 부모님께 손벌리는 처지인지라.. 까라면 까야죠.
제가 무슨 힘이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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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원과 놀기

MacBook덕에 요새 Apple에 전화하는게 일괍니다.
물건을 싱가폴에서.. 그것도 배로 실어 온다니.. 올래 걸릴법도 하겠지만.. 소비자 입장에선.. 어디 기업의 사정이 눈에 들어옵니까? 오로지 자신의 편의만 생각하는 거죠.
게다가.. 똑같은 물건인데.. 설탕몰(저도 근래에 안 어휩니다. CJMall의 은어라고 하더군요.)이나 드림위즈는 일주일 안에 배송한다잖아요.

이러고 지내는데.. 아이러니컬하게도.. 상담원과의 통화가 짜증날법도 한데, 그렇지 않아요. 게다가 은근 중독성도 있다니까요. 그러니까 한마디로.. 재미 들렸다는 겁니다.

Apple의 경우.. 상담원들이 상대적으로 좀 어(여)리더라구요. (타회사들은 일반적으로 아줌마를 쓰던가.. 아니면, 아줌마 같은 아가씨를 쓰잖아요.) 그래서 그런지.. 반응이 기민하지 못해요. 제가 약관을 들먹일때나.. 기존 고객과의 역차별 문제를 들먹일때면..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당황해 주더군요.

예를들면.. 당황해서.. 말을 버벅이던가.. '잠시만요.'라고 하고 주윗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한다던가.. 미안하다고 한다던가..
오히려 제가 안스러웠습니다. (이게 전략일수도 있겠군요. 고객들에게 최대한 동정심을 자아낸다.. 뭐, 진짜 전략이었다면.. 효과는 만점입니다.)

그래도 골리는 쏠쏠한 재미에.. 계속 골리고 있죠. (한편으론 미안해 하면서 말이죠.)
이러다 잘하면.. 마우스나 패드같은걸 삥을 뜯을수도 있을거 같아요. ㅎ

하지만, 진짜 바램은.. 중독에서 헤어나서 MacBook을 빨리 만지는 거지요. 주객이 전도되진 않았답니다.
배송이 빨랐다면.. 상담원도 이렇게 곤란하지 않아도 되는거잖아요.
모든건 Apple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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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MacBook User

Apple Store(www.applestore.co.kr)에서 이번에 학생 프로모션을 하길래 하나 질렀습니다. (덤으로 IPod도 하나..)

3~4주도 더 걸린다는 배송의 압박이 있긴 하지만.. 그 정도 가격에.. 그 정도 제품을 손에 넣을수 있으니.. 뭐.. 기다려야죠. (배송에 대한 악명이 자자하더라구요. 오죽하면 MacBook User까페를 우스겟 소리로 MacBook 기다리는 까페라고 할 정도니..)

Picture From : nbinside.com

Mac을 아직 사용해 보지 못해서.. 약간 불안하긴 하지만.. 뭐.. 별거 있겠습니까?
게다가 XP도 지원한다잖아요.. 정 안되면.. XP전용으로 쓰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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