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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1.24 누군가에게는 야심한 밤

누군가에게는 야심한 밤

이 동네는 PST를 쓰고, 한국은 KST를 쓴다. 그러니까 여기는.. 한국이랑 지금 17시간의 시차가 있어서 내가 지금 끄적이는 이 시간은 여기선 새벽 1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지만, 한국은 오후 6시 무렵. 

시간이 주는 거리감이.. 요즘은 환경(?)이 주는 거리감 보다 앞서는 느낌이라.. 내겐 오히려 한국에 폭설이 온다는 얘기는 그리 와닿지 않지만, 이리 야심한 시간에 한국에서 누군가는 퇴근 준비 하고 있을 거라는 생각이 내 마음을 더 흔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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