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zz'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7.05.19 Michel Petrucciani - Looking Up
  2. 2006.08.17 Fourplay - Jazz San Javier
  3. 2005.10.23 잘 듣기 - 나의 대답

Michel Petrucciani - Looking Up


Michel Petrucciani의 Looking Up입니다.
한동안 Michel Petrucciani의 The Best Of The Blue Note Years를 열심히 들었거든요.
힘들때 마다 찾는 앨범인데.. 한동안 상태가 안 좋다보니.. 오래 들었죠. 뭐, 아직도 열심히 듣구 있구요.. ^^:;

영상은 그의 생애를 다룬 다큐멘터리에서 따온거라네요. (저도 원본을 보지 못해서 잘은..) 

몇일전에 지인을 따라 남대문에 있는 프랑스 문화원에 갔엇는데.. 놀랍게도 Michel Petrucciani의 실황 DVD가 몇개 있더라구요. 사실 제대로된 영상은 본게 몇편 안되서.. 다음에 시간되면 한번 보러 갈 생각이에요. 운이 좋으면 그곳에서 이 다큐멘터리를 만날수 있겠죠.

여담인데, Michel Petrucciani의 피아노가 Steinway네요. 뭐, 거장들의 피아노는 거의가 Steinway긴 하지만..
전에 Yamaha에 계신분과 얘기할 기회가 있어서 이것저것 물어본 적이 있는데.. 그때 듣기로 Yamaha의 피아노는 수천만원대고.. Steinway는 수억원대라고 하더라구요. (물론, 스트라디바리우스를 위시한 현악의 명기들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어쩃든..) 그 이후로 Steinway나 Yamaha의 피아노를 볼 때마다 한번쯤 더 쳐다 보고 있습니다. ^^:;

소문에 의하면 우리학교 음대에도 Steinway가 있다던데.. 나중에 기회가 되면 그 앞에서서 기념촬영이라도 해서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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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rplay - Jazz San Javier



좋은 친구들을 둔덕에 못간 Fourplay 공연을.. 이렇게 영상으로나마 위안 삼고 있습니다.

올 7월에 Spain의 San Javier에서 있었던 Jazz 콘서트에서의 실황이랍니다.
솔직히 San Javier가 어디 붙었는지도 모르지만.. 알아보기론 꽤 큰 행사였나봐요. 꽤 유명한 뮤지션들도 많이 참가했다는 풍문이 들리던데요..

뭐, 제 팔자엔 실황 DVD 뿐인가 봅니다.
공연 한번 가는게 이렇게 난관이 많아서야.. 어디 누가 온다고 해도 엄두를 내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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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듣기 - 나의 대답

다른 어느 음악보다도 재즈는 계급과 학문과 지식의 대상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재즈는 문화적 우월감의 잣대도 아니고 매니아적 폐쇄성에 적합한 음악도 아니며 소박하고 가난한 사람들의, 그들을 위한 그들에 의한 음악이라고 말이다.

예전에 끌로드 볼링의 음악을 들으러 간적이 있다.
음악을 듣던 난 주윗 사람들이 연신 부라보를 외치며 즐기듯 음악을 듣는것에.. 아, 이렇게 함께 음악을 듣는 자리가 일상과 유리되지 않고 그저 부록이나 부속품같이 느껴야 한다라고 생각했다.

어느분들께선 조용한, 감상에 방해받지 않는 음악감상에 대해서 말씀하시는데..
어느 의견이던지 공존해야 하지만, 음악과 재즈를 어떻게 나누어 들을것인가에 대한 생각은 다를 수 있다.
하지만 음악감상을 목적으로 정숙함이 "룰"이되고 "침묵"이 강요되는 음악감상은 별로 가보고 싶지 않은게 내 심정이다. 

무엇을 즐기는데.. 저마다 방식이 다를수는 있다.
하지만 ‘침묵이 금’이라는건 몰이해에서 오는 생각이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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