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9.10.24 학교에 있는 Arabian 책들 (4)
  2. 2009.01.23 소싱크 탈출
  3. 2009.01.08 소녀시대 - 미니앨범 1집 : Gee (6)
  4. 2009.01.03 취향 (2)

학교에 있는 Arabian 책들


도서관 화장실 옆에 있던 Arabic Arabian 책들. 뭐라고 써있는지 난 아무리 봐도 모르겠구나..

가끔식 Board에 Language Exchange 하자고 붙여놓은걸 보는데.. 요즘은 Arabic Arabian이 대셉니다. 한쿡어도 종종 있긴 하지만, Spanish와 중쿡어와 함께 Arabic Arabian이 Big 3. 저희과에 Norah라고 Saudi에서 온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 말이 수요가 너무 많아서 자기는 원치않게 Language Exchange를 2개나 한다고 하더군요.

아.. 그리고 예외적으로 동양인들 사이에선 한쿡어가 인기에요. 특히, 중국, 대만과 일본친구들은 기회가 되면 한쿡말 배우고 싶다는 얘기를 자주 하지요. 제 생각엔 이게 다 드라마 덕분인거 같은데.. 얘들이랑 얘기하다 알게 된건데, 제가 알지도 못하는 드라마들이 이미 여기저기서 엄청난 히트를 쳤더라구요. 덕분에 TV에 나왔떤 한쿡 욕을 할줄 아는 친구도 있고.. --; 한류가 어쩌다 저쩌다 하지만.. 그래도 여기저기서 많이들 봅니다. 결국 대세는 소녀시대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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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싱크 탈출

http://www.10asia.co.kr/Articles/view.php?tsc=006005000&a_id=398

2007년에는 '다시 만난 세계'가 있었고.. 2008년에는 'Kissing you'가.. 그리고 2009년에는 'Gee'가 있구나. 움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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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 미니앨범 1집 : Gee

세상에~ 앨범엔 무려 44p나 되는 소녀시대의 화보가 들어있고.. 게다가 앨범을 사면 포스터까지 덤으로 준다는데.. 누가 안사겠습니까??
저는 방금 인터넷으로 질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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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

만일 당신은 식당에서 음식을 주문할 때 주방장에게 디테일한 요구를 할 수 있는가? 혹은 한가지 맛(예를 들면, 단맛, 짠맛)이 아닌 복합적인 맛의 부조화로 매니저에게 클레임을 걸 수 있냐? 라고 누군가 내게 묻는다면, 나는 '아니'라고 밖에 얘기 할 수 없다. 그건 내가 음식이나 식당에 대해 관대해서가 아니라, 그 정도로 내 미각이 발달해 있지 않기 때문이다. (덧붙여 아직 나는 나의 음식에 대한 기호를 잘 모른다.) 아는 만큼 보이고, 아는 만큼 들린다. 라는 말도 있듯이, 일상적으로 겪는 일이라 하더라도 그것에 집중을 하고 공부를 하지 않고 의심을 품지 않으면 발전이 없다. 그런 까닭으로 현재까지의 삶을 되돌아 봤을때 다른건 모르겠지만, 요리에 관해서만큼은 앞으로도 그렇게 잘 알게 될 것 같지 않다. (몇몇을 제외하곤 다 맛있는걸 어떻하나? 난 녹즙도.. 한약도.. 맛있는걸..)

떡밥은 여기까지 하고 본론으로 넘어가서, 어제 점심 무렵 집에서 뒹굴다 TV에서 하는 연말에 있었던 음악관련 시상식의 재방송을 봤는데.. 예전엔 미처 알지 못했던 내 취향과 흥미에 대해 알게 되었다. 물론, 그것은 그만큼 내가 TV에 집중했기에 가능했던 일이었으리라. 내가 이런 계기로 더욱 뚜렷한 취향을 갖고 있는걸 알게 된건.. 어쨌든 굉장히 좋은(?) 일이 아니겠는가?

그 취향이란.. 다름이 아니라 내가 원더걸스를 좋아하긴 하지만, 소녀시대를 더 좋아한다는 것 같다는 것이다.
예전에 올렸던 원더걸스 관련 포스팅을 본 사람들은 내가 갖고 있는 원더걸스에 대한 애정을 잘 알테지만, 그리고 이런 나의 애정이 그리 소소한 것만은 아니었지만, 같은 무대에 나왔던 소녀시대를 보니.. 내 몰입도가 원더걸스가 나올때보다 훨씬 더 격하게 올라가더라. (물론, 원더걸스의 등장때에도 평소때와는 비교도 안될 만큼의 몰입도를 보였었다.) 순간, 내가 소녀시대를 더 좋아하는 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묘한(?) 감정이 솟구치더니..

게다가 더욱 놀라운 것은 나는 아직 티파니,태연, 윤아을 재외하고는 멤버들의 이름은 커녕 누가 누군지도 구분도 안가는데.. 지금 이정도이니.. 앞으로가 정말.. 기대(?) 된다? (그러고 보니 곧 2집이 나온다던데..)

아.. 앞으로 내가 어떻게 될지.. 어떻게 되긴 소녀시대 빠가 되는 거지. 상상만해도 무섭구나.



덧붙여..
내게 있어 작년 최고의 앨범은.. 두말 할 필요 없이 윤디 리의 프로코피에프와 라벨의 피아노 협주곡이다. 그리고 작년 최고의 노래를 꼽으면, 박효신과 함께 황프로젝트라는 그룹에서 멤버로 활동중인 황성제가 작곡한 Kissing you지요.

또, 덧붙여..
TV에서 하는 윤아가 나오는 일일드라마를 봤는데.. 공현주가 윤아보다 더 이쁜것 같더라. (어디까지나 내 생각.)  하지만, 이쁜게 다는 아니지. 전 예쁘다고 좋아하지는 않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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