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12.04.08 허언
  2. 2012.04.01 이사에 대한 고민
  3. 2006.08.17 Posting
  4. 2006.07.21 부끄러운 마음
  5. 2006.06.19 블로그를 하면서 가장 망설여지는 순간은..
  6. 2006.03.08 이글루스와 싸이월드가 한 식구가 된다고 한다.

허언

일요일이 되면 하겠다고 했던 많은 것들이 있었다. 그중엔 책을 읽는 것도 있었고, 영화를 보는 것도 있었고, 청소를 하는것도 있었고, 그리고 블로그를 쓰는것도 있었다.

이중에 어떤일은 했고, 의외의 일도 했고, (예를들면, 쇼핑이랄까? 세일기간인데 필요한게 있으니 어쨋든 가봐야 될꺼 아닌가?) 그리고, 하겠다고 했지만 못한 일도 있다.

그중에서 블로그에 대해서는 진짜.. 지금부터 하면 되지만, 막상 하겠다고 했던 이야기 (아래 글을 참조.) 는 못하겠다. 아니, 하기 싫다. 배도 너무 부르고, 술도 많이 먹어서, 마음이 내키지 않는다. 

사실, 사람이 너무 철두철미하면, 인간성이 없잖은가? 그렇게 변명해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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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에 대한 고민

집 이사가 아니고, 블로그 이사에 대한 고민이 있다. 

원래 변덕스러운 사람이라 그런 성격이 일조한 부분인데.. 

다시 블로그를 열심히 쓰기로 마음먹은김에.. 새술은 새부대??? 라는 마음에..

예전부터 관심 있었던, Wordpress로 옮겨 가는것에 대한 고민. 하지만, 일단 그러기에는 Phyton이었는지, Ruby였는지, 둘 중 하나를 알아야 제대로 쓸수 있다는데.. (꾸미고 어쩌고 하려면) 난 둘다 몰라서. 배워서까지 할까 마음과.. 

오랜만에 티스토르를 써보니,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왠지 인터페이스가 전보다 좋아진것처럼 느껴저서.. 그냥 귀찮기도하고,  이거 계속 쓸까? 컨텐츠가 중요하지. 틀이 중요한게 아니지? 라는 마음.


뭐, 무료한 일요일 아침이라, 내가 이런저런 생각이 많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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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ing

덧글이 거의 없음에도 불구하고 꿋꿋하게 포스팅을 하는 이 근성!
이 근성을 제대로 썼으면 서울대를 전체 수석으로 졸업하고 억대연봉자가 되어 있을텐데.. 시대의 비극이로다..

사실 오늘은 별로 좋은 날이 아니에요.
붕대를 풀기로 했었지만.. 하루 미뤄졌고.. 주문해놓은 물건은 서울로 도착했는데.. 집에 아무도 없는고로 자동 반송되버렸고.. 노트북은 (아마도) 더위 때문에 맛이 가버렸고.. 일찍 일어나겠다고 새벽부터 설쳤더니.. 아침부터 병든 닭마냥 꾸벅꾸벅 졸고 있고..

이럴 땐.. 블로그 하며 위로하는게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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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 마음

오랜만에 지인들과 술자리를 가졌습니다.
서로 반가운 마음에 술잔이 몇바퀴 도니 금방 취기가 오르더군요.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웃고 떠드는 중에.. 형 한분이 불쑥 제 블로그 얘기를 꺼냈어요.
'얼마전에 포털에서 NHOP을 검색했었는데.. 니 블로그가 보이더라.'라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더라구요.
형은 재미있어하면서도 덕담 겸 격려 겸 이렇게 얘기해줬는데.. 전 솔직히 좀 부끄러웠어요.
이곳에 아는 사람들이 많이 오기는 하지만.. 그렇게 다른 사람의 입에 오르내리긴 그때가 처음이었거든요. 게다가 이런 제 미숙한 글장난이 그렇게 회자된다는게 부끄럽기도 했구요. 굳이 비유를 하자면, 마치 속마음을 들킨 느낌이랄까..
솔직히, 그땐 쥐구멍을 찾아 숨어 버리고 싶을 정도 였어요.

시간이 좀 지나고 곰곰이 생각해봤는데.. 이렇게 생각할수도 있겠더라구요. '어쨌든, 엎질러진 물.' 이랄까요..
앞으로는 덜 부끄럽도록 노력해야겠죠.



위의 영상은 Oscar Peterson과 NHOP 그리고 Ray Brown이 77년 Swiss Montreux에서 연주한 Sweet Georgia Brown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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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하면서 가장 망설여지는 순간은..

'써놨던.. 장문의 글이.. 내용과 맞지 않아 지워야 할때..'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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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스와 싸이월드가 한 식구가 된다고 한다.

뭐, 말이 좋아 한 식구지.. 이글루스가 싸이에 먹힌다는 거다.
SK의 마수가 이젠 이글루스에까지..

테터를 사용하기 전까지 이글루스를 사용했던 유저로서 별로 달갑진 않다.
그 동안 싸이(혹은 SK)가 벌였던 작태를 보면 말이다.

앞으로, 이글루스에 있는 글들의 저작권은 SK에 귀속 될것이고, 도토리질이 이글루스까지 뻗힐것이며, 네이트랑 연동이 되는 일이 벌어질것이고(원치 않는 광고와 개인정보 유출이라는 이야기다.), 미성년자에게도 가입이 허용되겠지(이글루스는 성인들만 가입이 가능하다.)..

글쎄, SK(혹은 싸이)로서는 Naver등 기타 Blog 서비스를 견제할뿐 아니라.. 네이트를 정점으로 한 종합 서비스(포탈, 메신져, 블로그, 미니홈피 등등)를 제공해서 시장의 우위를 점하겠다는 건데..

시장논리가 항상 최선을 추구하진 않는다. 이윤과 최선의 선택은 글쎄, 어느정도 일치하는 점이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왕왕 있었으니까.. 심지어 이따금 뷁스러운 일을 벌일때도 있지 않았던가?

이제, 이글루스에 남겨뒀던 글들을 이리로 옮겨 놔야겠다.
이글루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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