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마다 비

요근래 계속해서 주말마다 비가 내려 좀 언잖아요.
주말에 데이트가 있는것도.. 거창한 약속이 있는것도 아닌.. 테니스를 치겠다는 소박한 꿈이.. 이놈의 비 때문에 망가지고 있거든요.

선거때문에 사무실이 바뻐진 이후로.. 테니스를 거의 접고 지내고 있어요.
그나마 테니스 칠 수 있는 날이.. 학원에 가지 않는 주말 새벽시간뿐인데.. 4주이상 주말마다 비가 내리고 있으니.. --;
실내 코트도 있지만.. 멀기도 하거니와.. (형이 주말엔 새벽에 출근해서 형차를 가져갈수 없어.. 먼 곳은 무리죠. 게다가 한시간정도 치고 오기엔 왔다갔다 하는 시간도 너무 아깝구요.) 예약도 해둬야되서..

비만 안내리면.. 싱그러운 주말 아침을 보낼수 있을거 같은데..
이래저래 비가 원망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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